중고 LP 잡음, 세척 맡기는 게 나을까요
지난주에 중고 LP 다섯 장 처음 사봤어요. 판매자분이 상태 좋다고 해서 골랐는데 걸어보니까 두 장이 계속 지직거립니다. 노래는 다 들려요. 근데 조용한 구간마다 탁, 탁 하는 게 껴서 결국 거기만 듣고 있게 되네요. 검색해보면 초음파 세척 맡기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융으로 닦으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초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맡기면 장당 얼마쯤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물로 씻는 건 진짜 하면 안 되나요? 주방세제 풀어서 씻는 영상을 봤는데 밑에 댓글은 라벨 젖으면 끝이라고 해서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애초에 이게 먼지라서 나는 소린지 판이 긁혀서 나는 소린지 구분이 안 됩니다. 그것부터 어떻게 아는지 좀 알려주세요. 바늘은 산 지 두 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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