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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만화
수집왕 은미의 색깔 박물관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재밌게 해석한 그림책이다. 이런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더 좋은거 같다. 사소한 물건이라도 자신과의 교감이 있었기에 버리지 못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듬. 어릴적 손때묻은 물건을 집안에 쌓아두면 쓰레기라고 취급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있을거 같다. 한 수집가의 책 내용중에 '나에겐 쓰레기가 누군가에겐 특별함으로' 이란 문장이 생각난다. 성인이 돼고나니 이런 쓰레기가 더 그리워지는 경향도. 초6 어릴적 나에겐 소중했던 야구장비들과 당시 초고가의 미즈노,자이언트 5개의 글러브. 아버지가 집에 전기 고치러오신 전기 수리공에게 지저분 하다며 가져가라고 줘버렸던 .. 😂 그아들이 더 부럽다. 수집품이란 돈으로 살수 없는 당시의 시간과 추억을 사는거지 않을까?^^ 사소한 물건이라도 소중함을 생각하며 버티기를..ㅎㅎ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6년 10월 26일
- 장소
- 교보문고 강남점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65
- ISBN
- 9791192644554
- 장르
- 문화
- 출판사명
- 아이러브북
- 페이지수
- 44p
- 보관 정보
- 기타, 진열장 보관
- 출판 연도
- 2023년4월20일
- 작가명(글)
- 한은미
- 한정판 여부
- 일반
- 작가명(그림)
- 오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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