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 소장품
아르코 셀룰로이드 만년필
결 무늬 하나 보고 질렀다.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이 너무 달라서 형광등 밑에서 한참을 돌려봤다. 판 사람은 잉크 한 번도 안 넣었다고 했는데 닙 틈에 파란 자국이 남아 있더라. 그 정도는 넘어가기로 했다. 덕분에 값 깎을 명분이 생겼으니까.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1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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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무늬 하나 보고 질렀다.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이 너무 달라서 형광등 밑에서 한참을 돌려봤다. 판 사람은 잉크 한 번도 안 넣었다고 했는데 닙 틈에 파란 자국이 남아 있더라. 그 정도는 넘어가기로 했다. 덕분에 값 깎을 명분이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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