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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The Sphere
포항 영일만 풍경을 배경으로 구를 공중에 띄우다. (작가 고관호) 선과 면을 활용한 입체적 공간미를 주로 선보이는 작가. 가까이 보면 철로 만든 선들이 정교한 격자의 모양으로 공간적 입체감을 띄운다. 형태가 원형이고 바다가 배경이라 그런지 해돋이 같기도 하고. ㅎ 시간이 흘러 녹이슨 철이 더 예술적으로 보여진다. 가까이서 보면 이게 생각보다 멋짐. 철 사이사이로 보이는 영일만의 큰바다도 마치 이작품을 위한 배경으로 보인다.^^ 동튼 이른 아침이라 그렇게 보이나.. 헤롱헤롱..-- 바다를 배경으로 전시된 이런 큰 멋진 작품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 나또한 길거리 미술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듯 하다. 지방 출장길에 좋은 무료 관람을 한듯.^^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4년 5월 25일
댓글 3
- 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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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가글
좋아요!!
- 냠냠쿵

포항은 철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 길거리 작품들도 철을 활용한 작품이 많네요. 포항이 해돋이가 유명하다던데, 그래서 해돋이 컨셉의 작품을 제작한것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