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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불교 사찰이 한국 천주교 성지 되다
<천진암성지>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앵자봉 기슭에는 거대한 십자가와 성모마리아 동상이 있다. 한국 천주교 발상지로 알려진 천진암 성지다. 그런데 원래 이곳은 큰 사찰이 있던 곳이었다. 한때 300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던 큰 사찰이었으나 1779년 무렵 폐찰 되었고 이후 이곳에서 한국 초기 가톨릭 신자였던 이벽, 권철신 등이 최초로 가톨릭 교리를 강론하며 신앙 활동을 전개했다. 천진암 성지는 생각보다 넓어서 입구에서 안내도를 꼭 살펴보고 가야 한다. 앵자봉 기슭에 있어 멋진 경치도 덤이니 신앙인이 아니어도 한번쯤 가볼 만하다.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1203 천진암성지 • 운영시간 : 평일 10:00~17:00 • 문의 : 031-764-5994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3년 9월 27일
- 장소
- 천주교 천진암 성지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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