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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비오는 날 운치를 더하는 마을 앞 나무
수종 : 느티나무 / 수령 : 240년 비가 오는 날 마을 공터 정자에 앉아 나뭇잎에 자작자작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하고 있노라면 세상의 근심이 잠시 흐릿해진다. 나무는 마을의 넓은 공터에 위치하고 있으나 작은 포장도로가 인접해 있어 접근이 쉽다. 마을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있어 낯선 객도 나뭇잎의 다양한 소리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나무가 있는 곳은 평범한 마을이지만 도시의 소음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이곳은 특별한 장소다. 맑은 날도 좋지만 흐린 날 더 운치 있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3년 8월 27일
- 장소
- 경기 화성시 정남면 백리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390-6
댓글 1
- johhny
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