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장소
1300년 시간의 비밀을 품다
수종 : 느티나무 / 수령 : 1300년 국내 현존하는 느티나무 중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나무가 화성시 향남읍에 있다. 나무 앞 마을 주민에 의하면 원래는 더 큰 나무였으나 어느 날 벼락을 맞고 윗부분이 날아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00년이 세월을 살아온 나무의 아우라는 놀라울 따름이다. 농가 주택 뒤편 언덕 경사면에 위치해 있어 길 가는 사람 누구나 나무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나무 둘레가 8m로 여러 사람이 팔을 한 아름 벌려야 서로 닿을 수 있다. 인간의 삶은 고작 100여년에 그치는 것을, 1300년을 살고 있는 느티나무를 보며 인간으로서의 겸손을 배운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8월 27일
- 장소
- 경기 화성시 향남읍 증거길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증거길 14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