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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영원한 젊음과 사랑을 말하는 은행나무
영원한 것이 있을까. 이천 영원사에 위치한 이 은행나무를 바라보면 영원한 젊음과 사랑을 믿게 된다. 나무에게 수령만큼 중요한 것은 수형일 것이다. 좌와 우가 반듯하게 자란 데다 우아한 날갯짓을 하며 우산형으로 뻗은 가지들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고려 전기 문종 때 해거국사가 이 나무를 심었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이 나무 뒤로는 원적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 봄이면 파릇파릇 은행잎과 함께 근처 산수유 군락의 노오란 풍경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28일
- 장소
- 경기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9번길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9번길 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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