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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나옹대사의 지팡이에서 피어난 풍요로움의 상징
웅장한 이 나무 옆에 서서 저 멀리 마을을 내려다보면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저 한낱 사소하게 느껴진다. 영월암 경내에 위치한 이 나무는 640년의 수령이 말해주듯 그 역사도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 공민왕 때 고승 나옹대사가 영월암에 머물다가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은 후 거기에서 싹이 나와 지금의 은행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나무가 위치한 관고동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로 유명한데 이 풍성한 나무에서도 풍요로움과 함께 이천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진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19일
- 장소
-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388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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