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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그림자도 쉬어가는 나무
동백초교 인근 새물공원을 산책하다보면 18m에 달하는 커다란 느티나무 두 그루를 만날 수 있다. 오래 전 마을 앞에 심어졌을 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풍채 좋은 모습 그대로이지만 나무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완전히 변했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현대식 공원과 다소 엇박자를 내는듯한 모습이지만 나무는 그림자도 쉬어갈 만큼 넉넉한 품을 가지고 있다. 경관 조성을 위해 풍치목(멋스러운 경치를 더하기 위하여 심는 나무)으로 벌채하면 벌채자와 주민에게 신벌이 내린다는 전설을 품고 있기도 하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26일
- 장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7로 56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7로 56
댓글 2
- 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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