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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심곡서원을 지키는 아름다운 나무
빼곡한 아파트숲 사이 청량한 숲에 둘러싸인 서원이 있다. 심곡서원은 개혁가 정암 조광조(1482~1519) 선생과 학포 양팽손(1488~1545)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1650년(효종 1년)에 설립됐다. 1872년 흥선대원군의 사원철폐령에서 제외된 47개 도학서원 중 하나로, 서원의 빗장이 활짝 열려 있어 사당을 제외한 내부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서원이 세워질 당시 심어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느티나무는 심곡서원 안 작은 연못가와 마당에 위치해 있는데, 가을 낙엽 지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둘 만하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30일
- 장소
- 심곡로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심곡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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