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장소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던 든든한 피서목
우리들 누구나 고향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마을의 큰 나무를 꼽는 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어릴 적 나무 뒤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 몰래 첫사랑을 훔쳐보았던 기억이 있다면 말이다.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마을 사람들에게 고향의 상징과도 같은 나무다. 봄에 잎이 위에서 밑으로 나면 그 해 풍년이 온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이 나무는 녹음이 짙어 마을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던 역할을 해온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14일
- 장소
- 경기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216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