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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여주 신륵사의 속살, 태조 이성계의 향나무
나무는 누가 언제 심었는지에 따라 고유한 지문이 새겨져 있다. 여주 신륵사 조사당 앞마당에는 멋스러운 향나무가 자리하는데, 신륵사의 역사를 함께 한 희귀한 수목으로 조선 태조 이성계가 심었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의 손길과 정성이 닿아서일까. 600여년 수령에도 건강하고 위엄이 넘친다. 향나무는 향이 나는 나무로 제사를 지낼 때, 장례 시에 향을 피우던 재료였다. 그만큼 우리에게 향나무는 나무 그 이상의 의미가 새겨져 있다.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세운 이 나무에게 우리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해본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15일
- 장소
- 경기 여주시 신륵사길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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