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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가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천년 은행나무
가을이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 있다. 1100년의 수령을 뛰어넘는 용문사 은행나무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며 천연기념물 제30호로도 지정돼 있다. 오랜 수령만큼이나 전설도 다양한데, 신라 고승 의상대사의 지팡이가 뿌리가 내려 성장했다는 설, 신라의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상산으로 가던 중 심었다는 설 등이 있다. ‘기도빨’ 최고 명당이라고도 하지만, 그저 샛노랗게 물든 천년 은행잎을 감상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찾아가보자.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17일
-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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