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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거목에서 느껴지는 장군의 힘찬 기백
안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다. 지금은 수도권 남부의 산업화의 중심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읍성과 관아가 있던 곳으로 지금도 수암동에는 조선시대 읍성과 관아지가 남아 있다. 또한 읍성 둘레길도 조성돼 있어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안산읍성에 살던 연성군 김정경 장군이 1400년 경에 집 주변에 세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지금은 한 그루의 은행나무만이 남아 있다. 여전히 푸르고 풍요로운 은행이 열리는 모습에서 장군의 기백이 느껴진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7일
- 장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82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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