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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남한산성 남문을 지키는 느티나무
남한산성 남문에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나란히 서 있다. 남한산성 안쪽에는 오래된 느티나무들이 많은데 성곽 바깥쪽에 있는 것은 남문이 유일하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문으로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걸 보면 아마도 남문은 남한산성의 중요한 관문이었던 것 같다. 병자호란 등 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함께 해 온 느티나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을 품고 있을 테지만 지금은 그저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수형이 아름답고 느티나무 고유의 형질을 간직하고 있어 성곽의 분위기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14일
- 장소
- 산132-1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산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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