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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옛날옛적 한해 농사를 점치던 지표목
하나의 뿌리에 두 개의 줄기가 자라는 모습이 특이하다. 옛날에는 한해의 농사를 점치는 지표목 역할을 했다고 한다. 봄에 잎이 위쪽에서부터 피면 흉년, 아래쪽에서부터 피면 흉년이 들며 나무 전체에서 나면 대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다. 농촌 마을의 정자목으로 오랜 세월을 살았으나 지금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남위례역 앞에 위치해 있다. 이제는 나무를 보며 한해 농사를 점치는 사람들은 없어졌지만 나무의 수형이 워낙 특이하고 아름다워 오며가며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18일
- 장소
- 창곡동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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