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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오성과 한음’의 우정을 기리는 은행나무
‘오성과 한음’은 조선 선조 때 명신으로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며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 이 은행나무에는 한음 이덕형이 관직에서 물러나 초야에 묻혀 살 때 심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라고 한다. 한 그루는 오성, 다른 한 그루는 한음이라 여기며 다시 만나기를 기원했는데 8.15 광복과 한국전쟁 때 ‘웅~~웅’하며 울었다는 설이 있다. 이 나무 옆에는 두 개의 정자 ‘읍수정’과 ‘이로정’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400여 년이 지났지만 친구 사이의 깊은 우정과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7일
- 장소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음길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한음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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