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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미음나루를 지켜온 500년 은행나무
500년 전 이곳은 강가의 어느 마을이었을 것이다. 혹은 멀리 강을 내려다보는 경치 좋은 산중턱에서 시를 짓던 곳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남양주의 음식문화거리인 미음나루의 ‘어나더피크닉’ 레스토랑 마당에 자리하고 있다. 나무는 나이테만 더해갈 뿐 변함이 없지만 이 나무를 둘러싼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어쩌면 그래서 이 500년 은행나무가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밀양박씨의 선조가 식재했다고 전해지는 이 나무는 100년 후 또 어떤 풍경 속에 자리하게 될까.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27일
- 장소
-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136-8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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