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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시골 정취 가득한 마을 보호수
우듬지란 나무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 줄기를 말하는데 우듬지 끝이 한 마디쯤 자라고 나서야 아래 가지도 뒤따라서 자란다.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우듬지를 따라 굵은 가지들이 멋들어지게 자란 형상이 가히 ‘나무다운’ 모습이다. 나무가 위치한 이석리는 예부터 한 강에서 고기를 낚고 농사를 지어 생활하는 풍요로운 마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마을 돌담집을 따라 도로가 잘 닦여 있어 호젓하게 걷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특별한 볼거리 없이 평범하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은행나무를 풍경으로 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29일
- 장소
- 이석리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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