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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순신 구한 청백리 이원익의 청청한 마음처럼
측백나무가 심어져 있는 ‘관감당’은 청백리의 상징 이원익(1547~1634)이 머물던 곳이다. 이원익은 영의정을 다섯 차례나 지낸 명재상으로, 정유재란 당시 선조의 명을 어겼다는 이유로 목숨이 경각에 달린 이순신을 적극 변론해 간신히 이순신을 구한 인물이다. 이원익은 영의정에서 물러난 뒤 낡은 초가집에서 홀로 여생을 보냈는데 인조가 이를 딱히 여겨 '관감당'이라는 작은 집을 지어주었으나 년도 채 못살고 생을 마감했다. 오늘날 공무원의 귀감이 된 청백리 이원익처럼 관감당의 측백나무는 여전히 그 빛깔이 청청하게 살아 있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9월 26일
- 장소
- 경기 광명시 오리로347번길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347번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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