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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이어지는 회화목
멋진 노목이 있는 마을 풍경은 근사하다. 지금은 아파트가 숲처럼 들어선 과천이지만 이 나무만큼은 그 오랜 수명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 재건축 과정에서 설계를 변경해가며 이 나무를 살린 덕택에 동네의 품격도 그만큼 올라간 듯하다. 이 나무에는 전해져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부가 된 어머니와 소박을 맞은 세 딸이 회화나무에 기도한 지 100일 만에 수태를 하여 다음해에 네 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가지가 꺾일 듯 풍요로운 꽃이 피는 회화나무가 다산의 기운을 전해주고 있는 듯하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1월 2일
- 장소
- 경기 과천시 관문로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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