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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고재마을을 묵묵히 지키는 정자목
가평 고재마을의 입구를 묵묵히 지켜온 나무가 있다. 길을 헤매다가도 이 나무를 보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도록 나무 주변에는 너른 데크와 평상, 벤치, 고즈넉한 정자가 있어 꼭 한 번은 쉬어가야 하는 곳이다. 북한강 가에 자리하고 있는 이 나무는 아래서부터 큰 가지가 갈라지는 모습인데 그 덕분에 한 여름에도 더 넉넉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마을 앞 언덕 위에 위치한 이 나무 그늘에 앉아 있으면 서늘한 강바람이 금세 땀을 씻어주고 지친 마음도 보듬어줄 것이다.
상세 정보
- 수집 시기
- 2022년 10월 26일
- 장소
-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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